대전 중구의회(의장 서명석)는 6일 제223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일반안건 10건과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의결된 안건을 살펴보면, 자유한국당 김연수(재선, 가선거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구민의견 청취를 위한 토론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안’, 자유한국당 이정수(재선, 나선거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중구 아동급식지원 조례안’, 자유한국당 안형진(초선, 라선거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중구 청년 기본 조례안’ 등 조례안
대전 중구의회(의장 서명석) 자유한국당 김연수(재선, 가선거구) 부의장은 지난 2일 제22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집행기관 추진사업과 문제점 등에 대해 박용갑 청장을 상대로 질의를 펼쳤다.특히, 이날 구정질문은 기존의 일괄질문·일괄답변을 벗어나 김 부의장이 박 구청장에게 일문일답 형태로 구정질문을 진행해 창과 방패의 대결을 방불케 했다.먼저 김 부의장은 “집행부에서는 원도심활성화와 보문산 개발을 포기했다”면서 대사동 생태하천복원사업에 대하여 질의한 후 “복개도로를 철거하여 생태하천을 조성하고 왕복 4차선 도로와 교량을
대전 중구의회(의장 서명석)는 20일 제22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오는 12월 19일까지 30일간의 회기일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정례회 첫날인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일정을 결정한 후 2020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고,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들어가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안형진)를 7인의 의원으로 구성했다.또한 자유한국당 김연수(재선, 가선거구)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중구 재정안정화기금 조례 개정과 노후 행정복지센터 신축 논란에 관한 성명서
대전 중구의회(의장 서명석)는 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대학교수 등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제223회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한 의정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전문교육과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은 박상도 한국산업기술원 충청본부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지도자의 상’이란 주제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진행했으며, 제223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21일부터 8일 동안 열리는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서는 배재대 최호택 배재대 교수의 효율적인 감사 및 조사기법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특히, 지방의회 기능 중